오늘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신형 PC용 프로세서 공개에 따른 대형 기술주 강세가 美-이란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 급등을 압도하며 3대 지수가 또다시 동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이 +0.42%(27,086.81pt)로 종가 기준 사상 처음 2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주도했고, S&P500은 +0.26%(7,599.96pt)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다우지수는 +0.09%(51,078.88pt)로 소폭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반면 러셀2000은 유가 급등과 금리 상승 부담에 약세를 지속하며 약 2,900pt 부근에 머물러, 대형 기술주 쏠림에 따른 차별화 장세가 재차 확인됐습니다. 美-이란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WTI 유가는 +5.93% 오른 배럴당 $92.54, 브렌트유는 +4.24% 상승한 $97.79로 마감했고, 美 10년물 채권금리는 약 3bp 상승한 4.47%대로 반등했습니다. 금 선물은 금리 상승 부담에 약 -1.6%($4,510선 내외) 되돌림하며 안전자산 차익실현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날 증시의 핵심 이슈는 ① 엔비디아의 신형 PC 프로세서 공개와 PC∙하드웨어 관련주 동반 강세, ② 美-이란 긴장 재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에너지 업종 강세, ③ 소수 AI 대형주로의 시장 집중도 심화 경계론의 세 가지였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PC용 신형 프로세서 출시 소식에 +6% 이상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이에 델 테크놀로지(DELL +10% 이상)∙HP(HPQ +8% 이상) 등 PC∙하드웨어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수년간 PC 칩 시장을 지배해 온 인텔(INTC)은 엔비디아의 PC 시장 진입 우려로 -4% 이상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S&P500 11개 업종 가운데 기술주를 제외하고 상승 마감한 업종은 에너지가 유일할 정도로, 이날 시장은 철저히 기술주 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美-이란과 관련해서는 이란이 레바논 내 충돌을 이유로 미국과의 간접 협상 채널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가능성을 시사하며 유가가 장중 한때 +8% 이상 급등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헤즈볼라의 상호 공격 중단 합의와 對이란 협상 지속을 언급하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美-이란 간 신규 교전이 보도되는 등 잠정 휴전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6/2(화) 한국 시장은 ① 美 3대 지수 동반 사상 최고치 경신과 나스닥 27,000선 첫 돌파, 특히 엔비디아의 신형 PC 프로세서 공개에 따른 기술주 강세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 등 HBM∙메모리 공급망과 PC∙온디바이스 AI 관련주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② 다만 국제유가 급등(WTI +6%, $90불대 재진입)과 美 10년물 금리 4.47%대 반등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자극해 성장주∙중소형주 밸류에이션과 항공∙운송 등 유가 민감 업종에는 부담 요인으로, 정유∙에너지∙방산 등 일부 업종에는 차별적 수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6/2(화) 한국주식시장 주요 이슈
오늘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신형 PC용 프로세서 공개에 따른 대형 기술주 강세가 美-이란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 급등을 압도하며 3대 지수가 또다시 동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이 +0.42%(27,086.81pt)로 종가 기준 사상 처음 2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주도했고, S&P500은 +0.26%(7,599.96pt)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다우지수는 +0.09%(51,078.88pt)로 소폭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반면 러셀2000은 유가 급등과 금리 상승 부담에 약세를 지속하며 약 2,900pt 부근에 머물러, 대형 기술주 쏠림에 따른 차별화 장세가 재차 확인됐습니다. 美-이란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WTI 유가는 +5.93% 오른 배럴당 $92.54, 브렌트유는 +4.24% 상승한 $97.79로 마감했고, 美 10년물 채권금리는 약 3bp 상승한 4.47%대로 반등했습니다. 금 선물은 금리 상승 부담에 약 -1.6%($4,510선 내외) 되돌림하며 안전자산 차익실현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날 증시의 핵심 이슈는 ① 엔비디아의 신형 PC 프로세서 공개와 PC∙하드웨어 관련주 동반 강세, ② 美-이란 긴장 재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에너지 업종 강세, ③ 소수 AI 대형주로의 시장 집중도 심화 경계론의 세 가지였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PC용 신형 프로세서 출시 소식에 +6% 이상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이에 델 테크놀로지(DELL +10% 이상)∙HP(HPQ +8% 이상) 등 PC∙하드웨어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수년간 PC 칩 시장을 지배해 온 인텔(INTC)은 엔비디아의 PC 시장 진입 우려로 -4% 이상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S&P500 11개 업종 가운데 기술주를 제외하고 상승 마감한 업종은 에너지가 유일할 정도로, 이날 시장은 철저히 기술주 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美-이란과 관련해서는 이란이 레바논 내 충돌을 이유로 미국과의 간접 협상 채널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가능성을 시사하며 유가가 장중 한때 +8% 이상 급등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헤즈볼라의 상호 공격 중단 합의와 對이란 협상 지속을 언급하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美-이란 간 신규 교전이 보도되는 등 잠정 휴전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6/2(화) 한국 시장은 ① 美 3대 지수 동반 사상 최고치 경신과 나스닥 27,000선 첫 돌파, 특히 엔비디아의 신형 PC 프로세서 공개에 따른 기술주 강세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 등 HBM∙메모리 공급망과 PC∙온디바이스 AI 관련주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② 다만 국제유가 급등(WTI +6%, $90불대 재진입)과 美 10년물 금리 4.47%대 반등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자극해 성장주∙중소형주 밸류에이션과 항공∙운송 등 유가 민감 업종에는 부담 요인으로, 정유∙에너지∙방산 등 일부 업종에는 차별적 수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