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엔투자자문
라파엔 장마감 시황
2026.07.28
1. 시장종합
- 코스피는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상장 흥행 여파로 -5.26% 급락 출발한 뒤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10.84% 폭락 마감했음. 장중 6,000선이 붕괴되고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전형적인 패닉 장세가 연출됐음
- 오전 9시 6분 코스피, 9시 14분 코스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고, 10시 13분에는 지수가 -8.03%(6,213.51pt)까지 밀리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20분간 매매가 중단됐음. 코스닥도 12시 1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양 시장이 동반 정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나타났음
- 급락의 직접적 원인은 창신메모리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장중 530% 이상 폭등하며 중국의 메모리 추격 우려가 확산된 점, 그리고 중국의 DUV 노광장비 양산 가능성이 보도되며 반도체 자립 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점이었음
- 여기에 오라클, 알파벳,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등 주요 AI 기업들의 CDS 프리미엄이 일제히 상승하며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이 신용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한 점과, 엔비디아의 'AI 순환거래' 논란이 재부각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 삼성전자가 -13%대, SK하이닉스가 -14%대 폭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음. 반도체 대형주와 레버리지 ETF로 수급이 과도하게 쏠려 있던 구조가 낙폭을 증폭시켰으며, KODEX레버리지 -22.59%, KODEX인버스 +11.23% 등 레버리지 청산이 추가 매도를 부르는 악순환이 나타났음
-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5조 7,6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간 반면, 개인이 +5조 3,900억 원, 기관이 +3,400억 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음
- 코스피는 -10.84% 하락한 6,023.66pt로 마감했으며, KOSDAQ종합(코스닥지수)도 -7.72% 하락한 705.85pt로 마감했음.
- 원/달러 환율은 1,460.00원을 기록했음. 전일 주간 종가(1,469.20원) 대비로는 9원 이상 하락하며 원화는 강세를 보였음
코스피시장
코스피업종 등락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대적 선방으로 제약업종이 가장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음
부동산과 음식료 업종도 경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낙폭이 작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의 동반 폭락으로 전기전자 업종의 하락폭이 가장 컸음
전기전자 비중이 높은 제조업종과 의료/정밀 업종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며 하락폭이 컸음
하이브의 급락으로 오락/문화 업종도 하락 상위에 위치했음
코스피 상승 상위

지수가 -10.84% 폭락한 가운데 상승 마감한 종목은 LG생활건강, KT&G 정도에 그쳤으며, 사실상 낙폭이 작은 종목이 상승 상위를 채우는 장세였음
오리온,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유플러스, KT 등 경기방어주와 통신주가 -1% 내외의 하락에 그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
강원랜드, 맥쿼리인프라 등 배당 및 인프라 성격의 종목들도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보였음
시프트업, 크래프톤, 넷마블 등 게임주와 한진칼도 -1~2%대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음
코스피 하락 상위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17%대로 낙폭이 가장 컸으며,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SKC 등 반도체 및 전자부품주가 동반 급락했음
SK스퀘어, SK텔레콤, SK 등 SK그룹주도 -14~16%대로 급락했음. 엔비디아와의 대규모 AI 이니셔티브 발표 이후 급등했던 만큼 되돌림 폭도 컸음
하이브, 현대오토에버, LS ELECTRIC, LS, HD현대일렉트릭 등 최근 강세를 보였던 AI 전력 및 인프라 관련주들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음
코스닥시장
코스닥 업종 등락
운송/창고 업종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아 등락률 상위에 위치했음
음식료와 제약 업종도 경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선방했음
통신,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 경기민감도가 낮은 업종들도 하락폭이 제한적이었음
티씨케이의 급락으로 비금속 업종의 하락폭이 가장 컸음
원익IPS, 테스,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장비주의 폭락으로 기계/장비 업종의 하락폭도 컸음
심텍,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의 급락으로 전기/전자 및 제조 업종도 하락 상위에 위치했음
코스닥 상승 상위

지수가 -7.72% 급락한 가운데 펩트론, 파마리서치, 셀트리온제약, HK이노엔, 메디톡스 등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상승 상위를 차지하며 자금의 피난처 역할을 했음
반도체 쏠림에서 이탈한 자금이 반도체 노출도가 낮은 업종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음
넥슨게임즈, CJ ENM, 카페24 등 게임, 미디어, 인터넷 종목들도 상승 상위에 올랐음
코스닥 하락 상위

심텍, 서진시스템, 원익IPS, 티씨케이, 하나마이크론, 테스, 이오테크닉스, 하나머티리얼즈, 파두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하락 상위를 사실상 독식했음
창신메모리의 상장과 중국의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으로 메모리 증설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된 것이 소부장 전반의 투매로 이어졌음
라파엔투자자문
라파엔 장마감 시황
2026.07.28
1. 시장종합
코스피시장
코스피업종 등락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대적 선방으로 제약업종이 가장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음
부동산과 음식료 업종도 경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낙폭이 작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의 동반 폭락으로 전기전자 업종의 하락폭이 가장 컸음
전기전자 비중이 높은 제조업종과 의료/정밀 업종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며 하락폭이 컸음
하이브의 급락으로 오락/문화 업종도 하락 상위에 위치했음
코스피 상승 상위
지수가 -10.84% 폭락한 가운데 상승 마감한 종목은 LG생활건강, KT&G 정도에 그쳤으며, 사실상 낙폭이 작은 종목이 상승 상위를 채우는 장세였음
오리온,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유플러스, KT 등 경기방어주와 통신주가 -1% 내외의 하락에 그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
강원랜드, 맥쿼리인프라 등 배당 및 인프라 성격의 종목들도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보였음
시프트업, 크래프톤, 넷마블 등 게임주와 한진칼도 -1~2%대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음
코스피 하락 상위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17%대로 낙폭이 가장 컸으며,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SKC 등 반도체 및 전자부품주가 동반 급락했음
SK스퀘어, SK텔레콤, SK 등 SK그룹주도 -14~16%대로 급락했음. 엔비디아와의 대규모 AI 이니셔티브 발표 이후 급등했던 만큼 되돌림 폭도 컸음
하이브, 현대오토에버, LS ELECTRIC, LS, HD현대일렉트릭 등 최근 강세를 보였던 AI 전력 및 인프라 관련주들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음
코스닥시장
코스닥 업종 등락
운송/창고 업종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아 등락률 상위에 위치했음
음식료와 제약 업종도 경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선방했음
통신,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 경기민감도가 낮은 업종들도 하락폭이 제한적이었음
티씨케이의 급락으로 비금속 업종의 하락폭이 가장 컸음
원익IPS, 테스,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장비주의 폭락으로 기계/장비 업종의 하락폭도 컸음
심텍,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의 급락으로 전기/전자 및 제조 업종도 하락 상위에 위치했음
코스닥 상승 상위
지수가 -7.72% 급락한 가운데 펩트론, 파마리서치, 셀트리온제약, HK이노엔, 메디톡스 등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상승 상위를 차지하며 자금의 피난처 역할을 했음
반도체 쏠림에서 이탈한 자금이 반도체 노출도가 낮은 업종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음
넥슨게임즈, CJ ENM, 카페24 등 게임, 미디어, 인터넷 종목들도 상승 상위에 올랐음
코스닥 하락 상위
심텍, 서진시스템, 원익IPS, 티씨케이, 하나마이크론, 테스, 이오테크닉스, 하나머티리얼즈, 파두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하락 상위를 사실상 독식했음
창신메모리의 상장과 중국의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으로 메모리 증설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된 것이 소부장 전반의 투매로 이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