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화) 한국주식시장 주요 이슈
지난 토요일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美-이란 평화 협상 진전 기대와 견조한 기업 실적 모멘텀이 위험자산 매수 심리를 지지하는 가운데 다우 +0.58%, S&P500 +0.37%, 나스닥 +0.19%로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50,579.70pt)는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직전 일 4.62%까지 반등했던 美 10년물 채권금리가 4.56%대로 6bp 가량 하락 안정 흐름을 보인 점이 우호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러셀2000도 +0.96%로 강세를 주도하며 단기 낙폭 과대 인식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가 광범위하게 유입되는 흐름이 유지되었습니다. S&P500은 주간 +0.9%로 8주 연속 상승하며 2023년 12월 이래 최장 기간 상승세를 이어갔고, 다우는 주간 +2.1%로 4주 중 3주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머크(+5.64%)는 종양학∙동물의약 부문 호실적과 Terns Pharmaceuticals 인수 시너지 기대로 강세를 견인했고, 세일즈포스(+2.23%)와 시스코(+1.86%)는 AI∙엔터프라이즈 IT 모멘텀으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中 레노버 호실적의 영향으로 델 테크놀로지스(+16.77%)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HP(+15.25%)가 급등했으며, 에스티 로더(+11.9%)는 푸이그와의 합병 협상 종료 이슈로, 워크데이(+5.2%)는 1분기 실적 호조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NVIDIA(-1.86%)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흐름을 이어가며 약세 마감했고, 월마트(-0.82%)∙아마존(-0.71%) 등 소비재 대형주도 동반 부진했습니다.
AI 인프라 관련주는 NVIDIA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별개로 PC∙메모리 공급망 전반의 호조세가 부각된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 中 레노버의 호실적이 글로벌 PC 수요 회복 시그널로 해석되며 델 테크놀로지스(사상 최고치)와 HP(+15%)가 동반 급등했고, 이는 PC향 DDR5∙SSD 수요 회복 기대로 메모리 공급망에 우호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직전 일(5/21) NVIDIA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관련주들의 모멘텀이 KOSPI에 선반영(KOSPI +8.42% 급등)된 점, 그리고 美 시장에서 NVIDIA가 -1.86%로 약세를 이어간 점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일부 제약할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4.56%대로 직전 일(4.62%) 대비 6bp가량 하락하며 2거래일 연속 안정 흐름을 보였고, 20년물 금리도 5.09%대로 진정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WTI 유가는 이란과의 휴전협정 가능성 증가로 96불대로 추가로 하락한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향후 협상 동향과 호르무즈 해협 운항 상황에 따라 WTI 유가와 美 장기 금리의 방향성이 재차 출렁일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5/26(화) 한국 시장은 ①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재경신과 美 10년물 금리 4.56%대 안정에 따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외국인 수급 환경 개선의 단기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② 다만 NVIDIA가 -1.86%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점과 전주 목요일(5/21) KOSPI가 +8.42% 급등하며 NVIDIA 실적 호조를 선반영한 점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HBM 메모리 공급망 및 AI 인프라 관련주의 단기 추가 상승 모멘텀을 일부 제약하는 변수입니다. ③ 하지만, 한국의 휴장 기간동안 추가적인 유가 하락이 있었으며, 일본과 대만 증시가 IT관련주를 중심으로 급등한 점은 한국증시의 강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5/26(화) 한국주식시장 주요 이슈
지난 토요일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美-이란 평화 협상 진전 기대와 견조한 기업 실적 모멘텀이 위험자산 매수 심리를 지지하는 가운데 다우 +0.58%, S&P500 +0.37%, 나스닥 +0.19%로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50,579.70pt)는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직전 일 4.62%까지 반등했던 美 10년물 채권금리가 4.56%대로 6bp 가량 하락 안정 흐름을 보인 점이 우호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러셀2000도 +0.96%로 강세를 주도하며 단기 낙폭 과대 인식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가 광범위하게 유입되는 흐름이 유지되었습니다. S&P500은 주간 +0.9%로 8주 연속 상승하며 2023년 12월 이래 최장 기간 상승세를 이어갔고, 다우는 주간 +2.1%로 4주 중 3주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머크(+5.64%)는 종양학∙동물의약 부문 호실적과 Terns Pharmaceuticals 인수 시너지 기대로 강세를 견인했고, 세일즈포스(+2.23%)와 시스코(+1.86%)는 AI∙엔터프라이즈 IT 모멘텀으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中 레노버 호실적의 영향으로 델 테크놀로지스(+16.77%)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HP(+15.25%)가 급등했으며, 에스티 로더(+11.9%)는 푸이그와의 합병 협상 종료 이슈로, 워크데이(+5.2%)는 1분기 실적 호조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NVIDIA(-1.86%)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흐름을 이어가며 약세 마감했고, 월마트(-0.82%)∙아마존(-0.71%) 등 소비재 대형주도 동반 부진했습니다.
AI 인프라 관련주는 NVIDIA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별개로 PC∙메모리 공급망 전반의 호조세가 부각된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 中 레노버의 호실적이 글로벌 PC 수요 회복 시그널로 해석되며 델 테크놀로지스(사상 최고치)와 HP(+15%)가 동반 급등했고, 이는 PC향 DDR5∙SSD 수요 회복 기대로 메모리 공급망에 우호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직전 일(5/21) NVIDIA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관련주들의 모멘텀이 KOSPI에 선반영(KOSPI +8.42% 급등)된 점, 그리고 美 시장에서 NVIDIA가 -1.86%로 약세를 이어간 점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일부 제약할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4.56%대로 직전 일(4.62%) 대비 6bp가량 하락하며 2거래일 연속 안정 흐름을 보였고, 20년물 금리도 5.09%대로 진정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WTI 유가는 이란과의 휴전협정 가능성 증가로 96불대로 추가로 하락한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향후 협상 동향과 호르무즈 해협 운항 상황에 따라 WTI 유가와 美 장기 금리의 방향성이 재차 출렁일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5/26(화) 한국 시장은 ①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재경신과 美 10년물 금리 4.56%대 안정에 따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외국인 수급 환경 개선의 단기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② 다만 NVIDIA가 -1.86%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점과 전주 목요일(5/21) KOSPI가 +8.42% 급등하며 NVIDIA 실적 호조를 선반영한 점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HBM 메모리 공급망 및 AI 인프라 관련주의 단기 추가 상승 모멘텀을 일부 제약하는 변수입니다. ③ 하지만, 한국의 휴장 기간동안 추가적인 유가 하락이 있었으며, 일본과 대만 증시가 IT관련주를 중심으로 급등한 점은 한국증시의 강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