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엔투자자문
라파엔 장마감 시황
2026.07.29
1. 시장종합
-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장중 6,228.52pt(+3.40%)까지 오르며 강세로 출발했으나,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하락 반전해 -5.98% 급락 마감했음. 이틀 연속 폭락하며 6,000선에 이어 5,700선까지 내줬음
- 전날에 이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음. 코스피는 장중 고가 6,228.52pt와 종가 5,262.77pt 사이에 965pt를 웃도는 낙폭이 발생하며 변동성이 극대화된 하루였음
-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79조 3,187억 원, 영업이익 60조 5,426억 원(영업이익률 76.3%)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컨센서스(매출 82조 5,827억 원, 영업이익 63조 1,532억 원)를 각각 3.9%, 4.1% 하회하면서 실적 정점 논란이 재점화됐음
-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49% 급락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마이크론 -8.85%, AMD -8.15%, 인텔 -5.86%, SK하이닉스 ADR -8.98% 등 반도체 투매가 이어진 점이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 다만 미국은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다우가 +1.03%, S&P500이 +0.21% 상승했고 헬스케어와 금융 업종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순환매가 나타났음. 국내에서도 음식료, 제약 등 경기방어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동일한 흐름이 확인됐음
- 수급은 전일과 정반대로 나타났음. 코스피에서 개인이 -3조 500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3조 7,200억 원(금융투자 +2조 3,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고, 외국인은 -7,600억 원 순매도로 마감했음. 반면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 7,100억 원을 순매수했음
- 코스피는 -5.98% 하락한 5,663.24pt로 마감했으며, KOSDAQ종합(코스닥지수)도 -6.12% 하락한 662.68pt로 마감했음. 코스닥은 상승 141종목, 하락 1,554종목으로 사실상 전 종목이 하락했으며, KODEX레버리지가 -12.33%, KODEX인버스가 +6.14%를 기록했음
- 원/달러 환율은 1,447.00원으로 전일 대비 7.10원 하락하며 1,450원선을 하회했음. 증시 급락에도 국제유가 하락과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수가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음
코스피시장
코스피업종 등락
삼양식품의 상승으로 음식료/담배 업종은 유일하게 상승하며 상승상위를 기록했음
섬유/의복은 미국시장에서의 소비재 반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선전했음
HMM의 강세로 운송/창고 업종도 상대적으로 상승 상위에 위치했음
현대건설, 삼성E&A, GS건설의 동반 폭락으로 건설 업종의 하락폭이 -9%대로 가장 컸음
미래산업의 약세로 의료/정밀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SK하이닉스의 하락으로 전기/전자 업종이 -7%대 하락했음.
코스피 상승 상위

지수가 -5.98% 급락한 가운데 LG생활건강(+6.07%), 오리온(+4.00%), 삼양식품(+3.13%) 등 음식료 및 생활소비재 종목들이 상승 상위를 차지했음
한진칼(+2.20%)이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항공 수익성 개선 기대로 강세를 보였고, 아모레퍼시픽(+2.19%)과 CJ제일제당(+2.08%)도 내수 소비주로서 상승 흐름에 동참했음
셀트리온(+1.52%) 등 제약/바이오와 크래프톤(+1.23%), 시프트업 등 게임주가 반도체 쏠림에서 이탈한 자금의 피난처 역할을 했음
현대모비스(+1.02%), 강원랜드(+0.56%), 우리금융지주(+0.47%), 삼성카드(+0.32%) 등 배당 및 내수 성격의 종목들도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보였음
코스피 하락 상위

한국항공우주(-17.48%), 한화시스템(-12.25%), LIG넥스원(-11.33%) 등 방산주가 낙폭 상위를 차지했음. 중동 협상 진전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그동안 주가에 반영돼 있던 전쟁 프리미엄이 되돌려진 영향으로 풀이됨
HD현대일렉트릭(-16.74%), 효성중공업(-12.69%), LS(-8.40%) 등 AI 전력 및 인프라 관련주의 되돌림이 이어졌고, 현대건설(-10.29%), 삼성E&A(-9.97%) 등 건설/플랜트주의 낙폭도 컸음
LG이노텍(-10.12%) 등 전자부품주와 에코프로머티(-9.35%), 포스코퓨처엠(-8.65%) 등 2차전지 소재주, 하이브(-10.38%)도 두 자릿수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음
코스닥시장
코스닥 업종 등락

음식료 업종이 가장 선방하며 상승 상위에 위치했음
통신 업종이 -2%대 하락에 그쳐 등락률 상위에 위치했음
운송/창고와 오락/문화, 운송장비 업종도 -4%대 초반의 하락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음
하나마이크론, 서진시스템, 파두의 급락으로 전기/전자 업종의 하락폭이 -8%대로 가장 컸음
티씨케이의 급락으로 비금속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태웅의 약세로 금속업종도 하락 상위에 위치했음
코스닥 상승 상위

지수가 -6.12% 급락한 가운데 현대무벡스(+12.47%), 레인보우로보틱스(+2.62%), 유일로보틱스(보합) 등 로봇 및 물류자동화 종목들이 상승 상위를 차지했음
파마리서치(+2.40%)를 비롯해 동국제약, 엘앤씨바이오, 네이처셀 등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1~3%대 하락에 그치며 자금의 피난처 역할을 했음
넥슨게임즈(-0.92%), 카카오게임즈(-1.74%), 펄어비스(-2.39%), 스튜디오드래곤(-2.86%) 등 게임 및 미디어 종목들도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노출도가 낮은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이틀째 이어졌음
코스닥 하락 상위

하이젠엘앤엠의 하락폭이 컸으며, 에스앤에스텍(-13.04%), 테크윙(-11.68%), 필옵틱스(-11.61%), 피에스케이(-11.46%), 하나마이크론(-11.31%), 태성(-11.11%), 파두(-10.66%), 서진시스템(-10.59%)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하락 상위를 사실상 독식하며 이틀 연속 투매가 이어졌음
SK하이닉스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메모리 증설 사이클의 강도에 대한 의구심이 재차 부각된 것이 소부장 전반의 낙폭을 키웠음. 지투지바이오(-13.11%), 디앤디파마텍(-12.34%), 보로노이(-11.53%),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11.08%) 등 일부 바이오 종목의 낙폭도 컸음
라파엔투자자문
라파엔 장마감 시황
2026.07.29
1. 시장종합
코스피시장
코스피업종 등락
삼양식품의 상승으로 음식료/담배 업종은 유일하게 상승하며 상승상위를 기록했음
섬유/의복은 미국시장에서의 소비재 반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선전했음
HMM의 강세로 운송/창고 업종도 상대적으로 상승 상위에 위치했음
현대건설, 삼성E&A, GS건설의 동반 폭락으로 건설 업종의 하락폭이 -9%대로 가장 컸음
미래산업의 약세로 의료/정밀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SK하이닉스의 하락으로 전기/전자 업종이 -7%대 하락했음.
코스피 상승 상위
지수가 -5.98% 급락한 가운데 LG생활건강(+6.07%), 오리온(+4.00%), 삼양식품(+3.13%) 등 음식료 및 생활소비재 종목들이 상승 상위를 차지했음
한진칼(+2.20%)이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항공 수익성 개선 기대로 강세를 보였고, 아모레퍼시픽(+2.19%)과 CJ제일제당(+2.08%)도 내수 소비주로서 상승 흐름에 동참했음
셀트리온(+1.52%) 등 제약/바이오와 크래프톤(+1.23%), 시프트업 등 게임주가 반도체 쏠림에서 이탈한 자금의 피난처 역할을 했음
현대모비스(+1.02%), 강원랜드(+0.56%), 우리금융지주(+0.47%), 삼성카드(+0.32%) 등 배당 및 내수 성격의 종목들도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보였음
코스피 하락 상위
한국항공우주(-17.48%), 한화시스템(-12.25%), LIG넥스원(-11.33%) 등 방산주가 낙폭 상위를 차지했음. 중동 협상 진전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그동안 주가에 반영돼 있던 전쟁 프리미엄이 되돌려진 영향으로 풀이됨
HD현대일렉트릭(-16.74%), 효성중공업(-12.69%), LS(-8.40%) 등 AI 전력 및 인프라 관련주의 되돌림이 이어졌고, 현대건설(-10.29%), 삼성E&A(-9.97%) 등 건설/플랜트주의 낙폭도 컸음
LG이노텍(-10.12%) 등 전자부품주와 에코프로머티(-9.35%), 포스코퓨처엠(-8.65%) 등 2차전지 소재주, 하이브(-10.38%)도 두 자릿수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음
코스닥시장
코스닥 업종 등락
음식료 업종이 가장 선방하며 상승 상위에 위치했음
통신 업종이 -2%대 하락에 그쳐 등락률 상위에 위치했음
운송/창고와 오락/문화, 운송장비 업종도 -4%대 초반의 하락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음
하나마이크론, 서진시스템, 파두의 급락으로 전기/전자 업종의 하락폭이 -8%대로 가장 컸음
티씨케이의 급락으로 비금속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태웅의 약세로 금속업종도 하락 상위에 위치했음
코스닥 상승 상위
지수가 -6.12% 급락한 가운데 현대무벡스(+12.47%), 레인보우로보틱스(+2.62%), 유일로보틱스(보합) 등 로봇 및 물류자동화 종목들이 상승 상위를 차지했음
파마리서치(+2.40%)를 비롯해 동국제약, 엘앤씨바이오, 네이처셀 등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1~3%대 하락에 그치며 자금의 피난처 역할을 했음
넥슨게임즈(-0.92%), 카카오게임즈(-1.74%), 펄어비스(-2.39%), 스튜디오드래곤(-2.86%) 등 게임 및 미디어 종목들도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노출도가 낮은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이틀째 이어졌음
코스닥 하락 상위
하이젠엘앤엠의 하락폭이 컸으며, 에스앤에스텍(-13.04%), 테크윙(-11.68%), 필옵틱스(-11.61%), 피에스케이(-11.46%), 하나마이크론(-11.31%), 태성(-11.11%), 파두(-10.66%), 서진시스템(-10.59%)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하락 상위를 사실상 독식하며 이틀 연속 투매가 이어졌음
SK하이닉스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메모리 증설 사이클의 강도에 대한 의구심이 재차 부각된 것이 소부장 전반의 낙폭을 키웠음. 지투지바이오(-13.11%), 디앤디파마텍(-12.34%), 보로노이(-11.53%),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11.08%) 등 일부 바이오 종목의 낙폭도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