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엔투자자문
라파엔 장마감 시황
2026.08.06
1. 시장종합
- 코스피는 간밤 미국 AI 하드웨어주 약세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4.58% 하락한 6,296.38pt로 마감했음. 이틀 연속 이어지던 반등 흐름이 하루 만에 되돌려졌으며, 반도체 대형주에 매물이 집중되면서 장중 낙폭이 확대됐음
- 시장 내부는 지수 낙폭에 비해 균형을 유지했음. 코스피 등락 종목수는 상승 490종목(상한가 3종목), 하락 381종목으로 오히려 오른 종목이 더 많았고, 거래대금은 25조 9,000억 원 수준이었음. 삼성전자(-5.69%, 232,000원)와 SK하이닉스(-9.05%, 1,517,000원)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에 매도가 집중된 대형주 조정으로, 전일과 정확히 반대의 그림이 나타났음
- 수급은 외국인 매도가 주도했음.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3조 9,9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전일의 대규모 순매수를 하루 만에 되돌렸고 기관도 -1,900억 원을 순매도했음. 반면 개인은 +4조 400억 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음
-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 순매도가 -2조 9,800억 원에 달해 외국인 현물 매도의 상당 부분이 바스켓 매도 형태로 출회된 것으로 보이며, 차익거래는 +1,700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음. 지수 하락의 직접적 원인이 프로그램을 동반한 대형주 일괄 매도에 있었다는 의미임
- 간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엇갈렸음. 다우가 +0.49%(54,349.12)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S&P500은 -0.17%(7,723.55), 나스닥은 -0.83%(26,363.44)로 밀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0%(12,008.88)로 하락했음. AMD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가이던스에도 7%대 급락하고 스페이스X가 13%대 하락하는 등 AI 하드웨어 전반에서 호실적에도 주가가 밀리는 흐름이 나타났으며,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도 컨센서스를 상회했음에도 시간외에서 하락했음
- 아시아 증시도 동반 약세였음. 니케이225가 -0.93%(65,683.26), 홍콩항셍이 -1.71%(25,473.42)로 하락한 반면 상해종합 +0.57%, 심천종합 +0.06%로 중화권 본토는 강보합을 유지했음. WTI는 -0.72% 하락한 배럴당 75.22달러였고, 금은 +3.67% 급등한 온스당 4,305.20달러를 기록하며 안전자산 선호가 부각됐음
- 코스피는 -4.58% 하락한 6,296.38pt로 마감했으며, KOSDAQ종합(코스닥지수)은 +0.26% 상승한 801.67pt로 마감했음. 코스닥은 상승 736종목(상한가 7종목), 하락 892종목으로 내린 종목이 더 많았음에도 제약·바이오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지수는 상승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코스닥150이 +0.72%로 지수 상승률을 웃돌았음
- 원/달러 환율은 1,424.50원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2.00원 상승했음.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66%로 0.07%p 하락해, 주식에서 이탈한 자금이 채권과 금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음.
코스피시장
코스피업종 등락
KT&G의 강세로 음식료/담배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음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급등으로 화학업종도 강세를 보였음
셀트리온의 강세로 제약업종도 강세를 보였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으로 전기/전자 업종이 가장 약세를 보였음
케이씨텍의 약세로 의료/정밀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한미반도체와 두산로보틱스의 하락으로 기계/장비 업종도 상대적 약세를 보였음
코스피 상승 상위

지수가 -4.58% 하락한 가운데 고려아연이 +11.51%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LG생활건강(+9.06%)이 그 뒤를 이었음. 에이피알(+5.59%), 아모레퍼시픽(+4.49%) 등 화장품주와 에코프로머티(+4.57%)가 상승 상위에 오르며,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내수·소비재로 이동하는 로테이션이 뚜렷했음
메리츠금융지주(+3.57%), 신한지주(+3.47%), 하나금융지주(+3.34%) 등 금융주가 나란히 상승했고 코웨이(+3.45%), 한국타이어(+3.40%) 등 경기방어 성격의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7%)가 방산주 가운데 홀로 강세를 유지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3.61%)와 유한양행(+3.20%) 등 제약주, 오리온(+3.22%)과 KT&G(+2.90%) 등 음식료주가 상승 상위에 포진하며 전형적인 방어주 장세가 나타났음
코스피 하락 상위

전일 반등을 주도했던 반도체·AI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 상위로 반전됐음. LIG디펜스(-12.28%)와 SK스퀘어(-12.06%)가 하락률 1·2위였고 SK(-9.43%), SK하이닉스(-9.05%), 삼성전기(-8.19%), LG이노텍(-6.99%), 삼성전자(-5.69%)가 뒤를 이으며 전일 급등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음
효성중공업(-7.57%), 두산(-5.48%), LS ELECTRIC(-4.01%) 등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고, 한미반도체(-3.59%)와 두산로보틱스(-3.15%) 등 반도체 장비·로봇주까지 약세가 확산됐음
한화시스템(-3.45%) 등 방산주와 삼성물산(-3.88%), 삼성생명(-3.06%) 등 삼성그룹주도 하락 상위에 위치하며, 전일 반등을 이끌었던 종목군 전반에서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됐음
코스닥시장
코스닥 업종 등락
알테오젠의 강세로 일반서비스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음
휴젤, 오스코텍의 강세로 제약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음
스튜디오드래곤과 CJ ENM의 급등으로 오락/문화 업종도 강세를 보였음
주성엔지니어링과 유진테크, 피에스케이의 하락으로 기계/장비 업종이 가장 약세를 보였음
파두와 원익IPS, 동진쎄미켐의 하락으로 전기/전자 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티씨케이의 약세로 비금속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코스닥 상승 상위
지수가 +0.26% 상승한 가운데 스튜디오드래곤이 +9.01%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엘앤씨바이오(+7.79%), 휴젤(+7.50%)이 뒤를 이었음. 코스피 반도체 급락과 대조적으로 제약·바이오와 미디어 업종이 지수를 방어했음
오스코텍(+5.65%), 보로노이(+5.49%), 알테오젠(+5.42%), 지아이이노베이션(+5.01%), 디앤디파마텍(+4.90%), 동국제약(+4.59%), 케어젠(+4.25%) 등 제약·바이오주가 상승 상위를 대거 차지하며, 반도체에서 이탈한 자금이 바이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했음
CJ ENM(+6.38%), 덕산네오룩스(+6.15%), 실리콘투(+5.80%)도 강세를 보였고 비에이치아이(+4.95%), 현대힘스(+4.92%) 등 플랜트·조선 기자재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며,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수 우위가 나타났음
코스닥 하락 상위

반도체 소부장이 하락 상위를 채웠음. 씨어스테크놀로지(-15.17%)가 하락률 1위, 파두(-12.93%)가 2위였고 태성(-8.26%), 주성엔지니어링(-6.65%), 원익홀딩스(-5.65%), 원익IPS(-5.22%), 동진쎄미켐(-4.78%), 유진테크(-4.70%), 피에스케이(-4.15%), 테스(-3.38%) 등 장비·소재주가 줄줄이 하락하며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급락의 여파가 밸류체인 전반으로 전이됐음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6.18%)와 코오롱티슈진(-5.84%) 등 일부 바이오주에서도 차익 매물이 나왔고, 서진시스템(-5.33%)과 하이젠알앤엠(-5.44%) 등 전력기자재 관련주도 하락 상위에 위치했음. 다만 하락 종목수가 상승 종목수를 웃돌았음에도 대형 제약주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린 하루였음
라파엔투자자문
라파엔 장마감 시황
2026.08.06
1. 시장종합
코스피시장
코스피업종 등락
KT&G의 강세로 음식료/담배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음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급등으로 화학업종도 강세를 보였음
셀트리온의 강세로 제약업종도 강세를 보였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으로 전기/전자 업종이 가장 약세를 보였음
케이씨텍의 약세로 의료/정밀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한미반도체와 두산로보틱스의 하락으로 기계/장비 업종도 상대적 약세를 보였음
코스피 상승 상위
지수가 -4.58% 하락한 가운데 고려아연이 +11.51%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LG생활건강(+9.06%)이 그 뒤를 이었음. 에이피알(+5.59%), 아모레퍼시픽(+4.49%) 등 화장품주와 에코프로머티(+4.57%)가 상승 상위에 오르며,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내수·소비재로 이동하는 로테이션이 뚜렷했음
메리츠금융지주(+3.57%), 신한지주(+3.47%), 하나금융지주(+3.34%) 등 금융주가 나란히 상승했고 코웨이(+3.45%), 한국타이어(+3.40%) 등 경기방어 성격의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7%)가 방산주 가운데 홀로 강세를 유지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3.61%)와 유한양행(+3.20%) 등 제약주, 오리온(+3.22%)과 KT&G(+2.90%) 등 음식료주가 상승 상위에 포진하며 전형적인 방어주 장세가 나타났음
코스피 하락 상위
전일 반등을 주도했던 반도체·AI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 상위로 반전됐음. LIG디펜스(-12.28%)와 SK스퀘어(-12.06%)가 하락률 1·2위였고 SK(-9.43%), SK하이닉스(-9.05%), 삼성전기(-8.19%), LG이노텍(-6.99%), 삼성전자(-5.69%)가 뒤를 이으며 전일 급등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음
효성중공업(-7.57%), 두산(-5.48%), LS ELECTRIC(-4.01%) 등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고, 한미반도체(-3.59%)와 두산로보틱스(-3.15%) 등 반도체 장비·로봇주까지 약세가 확산됐음
한화시스템(-3.45%) 등 방산주와 삼성물산(-3.88%), 삼성생명(-3.06%) 등 삼성그룹주도 하락 상위에 위치하며, 전일 반등을 이끌었던 종목군 전반에서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됐음
코스닥시장
코스닥 업종 등락
알테오젠의 강세로 일반서비스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음
휴젤, 오스코텍의 강세로 제약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음
스튜디오드래곤과 CJ ENM의 급등으로 오락/문화 업종도 강세를 보였음
주성엔지니어링과 유진테크, 피에스케이의 하락으로 기계/장비 업종이 가장 약세를 보였음
파두와 원익IPS, 동진쎄미켐의 하락으로 전기/전자 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티씨케이의 약세로 비금속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코스닥 상승 상위
오스코텍(+5.65%), 보로노이(+5.49%), 알테오젠(+5.42%), 지아이이노베이션(+5.01%), 디앤디파마텍(+4.90%), 동국제약(+4.59%), 케어젠(+4.25%) 등 제약·바이오주가 상승 상위를 대거 차지하며, 반도체에서 이탈한 자금이 바이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했음
CJ ENM(+6.38%), 덕산네오룩스(+6.15%), 실리콘투(+5.80%)도 강세를 보였고 비에이치아이(+4.95%), 현대힘스(+4.92%) 등 플랜트·조선 기자재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며,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수 우위가 나타났음
코스닥 하락 상위
반도체 소부장이 하락 상위를 채웠음. 씨어스테크놀로지(-15.17%)가 하락률 1위, 파두(-12.93%)가 2위였고 태성(-8.26%), 주성엔지니어링(-6.65%), 원익홀딩스(-5.65%), 원익IPS(-5.22%), 동진쎄미켐(-4.78%), 유진테크(-4.70%), 피에스케이(-4.15%), 테스(-3.38%) 등 장비·소재주가 줄줄이 하락하며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급락의 여파가 밸류체인 전반으로 전이됐음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6.18%)와 코오롱티슈진(-5.84%) 등 일부 바이오주에서도 차익 매물이 나왔고, 서진시스템(-5.33%)과 하이젠알앤엠(-5.44%) 등 전력기자재 관련주도 하락 상위에 위치했음. 다만 하락 종목수가 상승 종목수를 웃돌았음에도 대형 제약주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린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