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엔투자자문
라파엔 장마감 시황
2026.07.08
1. 시장종합
- 코스피는 이틀 연속 폭락하며 -5.35% 급락한 7,246.79포인트로 마감했음. 간밤 미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65% 급락(나스닥 -1.16%)한 여파로 -2.66%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반도체주의 낙폭 축소에 힘입어 7,791.66(+1.77%)까지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와 이란의 쿠웨이트∙바레인 미군시설 공격 보도로 중동 리스크가 재점화되며 투매가 쏟아졌음. 오후 1시 31분 코스피와 코스닥에 2분 간격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동반 발동(전일 서킷브레이커에 이어 이틀 연속 시장안정장치 가동)됐고, 지수는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7,250선 아래로 밀렸음
- 한국항공우주(-12.17%)∙LS ELECTRIC(-11.41%)∙LIG넥스원(-11.26%)∙HD현대일렉트릭(-10.90%)∙삼성전기(-10.25%)∙두산에너빌리티(-10.05%) 등 그간 상승폭이 컸던 방산∙전력기기∙AI 인프라 관련주가 -10%대 폭락하며 낙폭을 주도했고, 삼성전자(-6.25%)∙SK하이닉스(-5.68%) 반도체 투톱도 연이틀 급락했음. 상승 종목은 LG디스플레이(+3.31%)∙S-Oil(+1.57%)∙HMM(+1.53%) 등 극소수에 그쳤음
- 이날 급락은 전일 삼성전자 실적발 차익실현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맞물리며 주도 테마 전반의 투매로 확산된 국면으로, 코스피 상승 종목이 125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765개에 달해 사실상 전 업종이 하락했음.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6.6배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밸류에이션 바닥 인식과 붕괴된 투자심리가 맞서는 구간임
-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6,300억 원 순매수하며 14거래일 만에 '사자'로 전환한 점이 눈에 띄었으나, 기관이 -5,000억 원, 개인이 -2,0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음
-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3,400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1,900억 원, 기관이 -1,400억 원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알테오젠(-7.11%)∙에코프로(-7.58%)∙에코프로비엠(-6.32%) 등 시가총액 상위가 일제히 급락하며 지수는 장중 778.70까지 밀렸음
- 코스피는 -5.35% 급락 마감한 7,246.79pt를 기록했고, KOSDAQ종합(코스닥지수)은 -5.56% 급락한 785.00pt로 마감하며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에 800선을 내줬음
- 원/달러 환율(오후 3시 30분 기준)은 1,498.50원으로 전일 대비 -29.70원 급락(원화 강세)하며 두 달 만에 1,500원선을 하회했음.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전환과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10일 예정, 약 280억달러 규모)에 따른 대규모 달러 유입 기대가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됨
코스피시장
코스피업종 등락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비금속 업종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가장 작았음
삼정펄프의 강세로 종이/목재 업종도 상대적으로 선방했음
통신업종도 방어적인 특징이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음
두산에너빌리티의 급락으로 기계장비 업종의 하락폭이 가장 컸음
케이씨텍의 약세로 의료/정밀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현대건설의 급락으로 건설 업종이 하락 상위에 올랐음
코스피 상승 상위

LG디스플레이가 +3.31% 상승하며 코스피 상위권 상승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2.96%), S-Oil(+1.57%)과 HMM(+1.53%)이 뒤를 이었음
기아(+0.59%)∙오리온(+0.36%) 등이 강보합을 지켰으나, 코스피 상승 종목이 125개에 불과할 만큼 매물 압력이 전방위적이었음
정유∙해운∙음식료 등 경기방어 성격의 일부 종목만 플러스권을 사수하는 데 그쳤고, 이틀 폭락에 따른 낙폭과대 인식에도 장중 반등 시도는 오후 지정학 악재에 모두 무산됐음
코스피 하락 상위

한국항공우주가 -12.17% 폭락하며 코스피 상위권내에서 하락 1위를 기록했고, LS ELECTRIC(-11.41%)∙LIG넥스원(-11.26%)이 뒤를 이었음
HD현대일렉트릭(-10.90%)∙LS(-10.70%)∙삼성전기(-10.25%)∙두산에너빌리티(-10.05%) 등 전력기기∙AI 인프라 관련주가 -10%대 급락하며 그간 시장을 주도했던 테마에 투매가 집중됐음
현대로템(-9.98%)∙한화시스템(-9.66%)∙한화오션(-8.91%) 등 방산∙조선주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이후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고, 현대건설(-9.22%)∙삼성생명(-9.20%)까지 낙폭 상위에 오르며 매물이 전 업종으로 확산됐음
코스닥시장
코스닥 업종 등락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나이스정보통신의 강세로 통신업종이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음
풍국주정의 강세로 음식료/담배 업종도 상대적으로 선방했음
브이씨의 강세로 기타제조업종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의 급락으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했음
알테오젠의 약세로 일반서비스 업종도 하락률이 컸음
에코프로의 급락으로 금융업종도 하락 상위에 올랐음
코스닥 상승 상위
카카오게임즈가 +5.40% 급등하며 코스닥 상승 1위를 차지했음.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사실상 유일한 강세 종목이었음
클래시스(-0.94%)∙파크시스템스(-1.66%)∙하림지주(-1.99%) 등 하락 종목이 등락률 상위 리스트에 오를 만큼 상승 종목이 희소했음(코스닥 상승 246개 대 하락 1,445개)
CJ ENM(-2.28%)∙SOOP(-2.84%)∙펄어비스(-3.21%) 등 콘텐츠∙게임주는 지수 낙폭 대비 선방하며 상대적 방어력을 보였음
코스닥 하락 상위

케어젠(-14.22%)과 에이비엘바이오가 -14.21% 폭락하며 코스닥 하락 상위권에 올랐고, 펩트론(-12.53%), LS마린솔루션(-11.57%)∙필옵틱스(-11.15%)가 뒤를 이었음
지투지바이오(-10.42%)∙로보티즈(-9.53%)∙코미코(-9.52%)∙태성(-9.26%) 등 바이오∙로봇∙반도체 소부장주가 -10% 안팎으로 동반 폭락했음
하락 종목이 1,445개에 달하는 전면 투매 속에 KOSDAQ종합(코스닥지수)은 10개월 만에 800선이 무너졌음
라파엔투자자문
라파엔 장마감 시황
2026.07.08
1. 시장종합
코스피시장
코스피업종 등락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비금속 업종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가장 작았음
삼정펄프의 강세로 종이/목재 업종도 상대적으로 선방했음
통신업종도 방어적인 특징이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음
두산에너빌리티의 급락으로 기계장비 업종의 하락폭이 가장 컸음
케이씨텍의 약세로 의료/정밀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현대건설의 급락으로 건설 업종이 하락 상위에 올랐음
코스피 상승 상위
LG디스플레이가 +3.31% 상승하며 코스피 상위권 상승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2.96%), S-Oil(+1.57%)과 HMM(+1.53%)이 뒤를 이었음
기아(+0.59%)∙오리온(+0.36%) 등이 강보합을 지켰으나, 코스피 상승 종목이 125개에 불과할 만큼 매물 압력이 전방위적이었음
정유∙해운∙음식료 등 경기방어 성격의 일부 종목만 플러스권을 사수하는 데 그쳤고, 이틀 폭락에 따른 낙폭과대 인식에도 장중 반등 시도는 오후 지정학 악재에 모두 무산됐음
코스피 하락 상위
한국항공우주가 -12.17% 폭락하며 코스피 상위권내에서 하락 1위를 기록했고, LS ELECTRIC(-11.41%)∙LIG넥스원(-11.26%)이 뒤를 이었음
HD현대일렉트릭(-10.90%)∙LS(-10.70%)∙삼성전기(-10.25%)∙두산에너빌리티(-10.05%) 등 전력기기∙AI 인프라 관련주가 -10%대 급락하며 그간 시장을 주도했던 테마에 투매가 집중됐음
현대로템(-9.98%)∙한화시스템(-9.66%)∙한화오션(-8.91%) 등 방산∙조선주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이후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고, 현대건설(-9.22%)∙삼성생명(-9.20%)까지 낙폭 상위에 오르며 매물이 전 업종으로 확산됐음
코스닥시장
코스닥 업종 등락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나이스정보통신의 강세로 통신업종이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음
풍국주정의 강세로 음식료/담배 업종도 상대적으로 선방했음
브이씨의 강세로 기타제조업종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의 급락으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했음
알테오젠의 약세로 일반서비스 업종도 하락률이 컸음
에코프로의 급락으로 금융업종도 하락 상위에 올랐음
코스닥 상승 상위
클래시스(-0.94%)∙파크시스템스(-1.66%)∙하림지주(-1.99%) 등 하락 종목이 등락률 상위 리스트에 오를 만큼 상승 종목이 희소했음(코스닥 상승 246개 대 하락 1,445개)
CJ ENM(-2.28%)∙SOOP(-2.84%)∙펄어비스(-3.21%) 등 콘텐츠∙게임주는 지수 낙폭 대비 선방하며 상대적 방어력을 보였음
코스닥 하락 상위
케어젠(-14.22%)과 에이비엘바이오가 -14.21% 폭락하며 코스닥 하락 상위권에 올랐고, 펩트론(-12.53%), LS마린솔루션(-11.57%)∙필옵틱스(-11.15%)가 뒤를 이었음
지투지바이오(-10.42%)∙로보티즈(-9.53%)∙코미코(-9.52%)∙태성(-9.26%) 등 바이오∙로봇∙반도체 소부장주가 -10% 안팎으로 동반 폭락했음
하락 종목이 1,445개에 달하는 전면 투매 속에 KOSDAQ종합(코스닥지수)은 10개월 만에 800선이 무너졌음